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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다낭이라서 무계획으로 왔어요 진짜ㅋㅋㅋ
즉흥입니다

입국 심사 마치고 픽업 차량 탑승.
지체 없이 출발해서 너무 좋았는데
비가 부스스 오더라고요
그렇지만 금방 그칠 느낌이라 괜찮았어요

11시~12시
미케비치 해변에 있는 벨 메종 호텔 체크인
바로 받아서 짐 풀고 옷 갈아입었더니 해가 쨍쨍ㅎㅎ
새벽 공항 도착해서 잠도 못 자고
비행기에서도 잠을 편히 못 자서
첫 날은 무리하지 말아야지,, 싶었지만
날씨 좋을 때 뽕을 뽑아야 한다는 우기의 사명감이ㅎ
바로 그랩 불러서 안방비치 갔어요 288.000동



1시~3시
소울키친 점심으로 선택!
1다낭 때 음식과 뷰가 너~무 맛있어서
남편과 뱃속 아기 함께 왔어요!
역시 변함 없는 맛ㅎㅎ
망고 들어간 샐러드 보기보다 진짜 맛있어요
씨리얼 새우는 말모ㅎ
clamsㄹㅏ는 작은 조개 먹고싶었는데 없대서ㅜㅜ
가리비로 대체. 맛있었어요!
메뉴3개에 콜라1, 맥주1 =508.500동(10퍼할인)
처음으로 다도 할인 10% 받아봤어요~

안방비치 그랩 잘 안 잡히기로 유명해서
저는 어차피 호이안 갈 거라
픽업과 샌딩이 되는 호이안 마사지샵에
카톡으로 당일 문의 후 방문했어요~
다행히 더 가든 스파 5 당일 예약 가능

남편 오일 마사지 90
나 임산부 오일 마사지 90(탄 오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저만)

임산부 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
고됐던 새벽 공항~5시간 비행의
뭉친 몸이 진짜,,와,,,받으면서 와......진짜
너무 좋다 백만번 외쳤어요
바디 필로우 끼고 처음 받아봤는데ㅋㅋㅋ
불편하지 않게 자세 탁 탁 잡아주시고~
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다~ 풀어주셨어요
특히 피아노 반주에 새 소리가 들어간
배경음악이 숲속 산장 독채에서
받는 편안함을 줘서 남편과 저 둘 다 기절했어요ㅎ

다 받고 나오니 해가 저물어 있었는데
더 가든 스파 5 정원 컨셉 너무
예쁘더라고요!! 컨셉이 확실하고
다낭에서 다녀본 마사지 샵 중
카톡 상담부터, 픽업, 설문지 작성, 마사지 후 평가 까지 이렇게 진중하고 꼼꼼히 관리하는 곳 처음 봐요
다도 회원이라 20퍼 할인 받았어요ㅜㅜ눈물
1.312.000동(할인가)+팁140.000 나왔어요

스파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올드타운

바로 모닝글로리 식당 갔어요~
1다낭 때 갔던곳ㅎㅎ
무계획이지만 1다낭 때 갔었던
하루 일정 그대로 배꼈어요! 날이 좋은걸요!
남편에게도 좋았던 일정+ 공유해주고 싶었어요!
면요리1 + 화이트로즈1 + 타코같이생긴거1 +맥주1
320.000동!!
여기 식당 진짜 싸고 인테리어 예쁘고
에어컨 빵빵하고 화장실 깨끈ㅎ
밥먹고 나와 소원배 탔어요~
정찰제 라고 해서
배150.000동+초2개50.000동 =.000동
(1다낭 때는 120.000동에 탔었는데ㅜㅜ,,)
소원배 타고 젤라또 먹었고요!
야시장 가서 자석 1개 20.000동
조카 선물 가방 800.000동
구매했어요
다리가 너~무 아파서 파이포 커피 와서
레몬 그라스 피치 티와 코코넌 쉐이크 먹었어요!
더 가든 스파의 드랍 서비스까지 있어서
올드 타운 근처에서 만나 숙소인 벨 메종까지
무사히 도착!
씻고 그랩으로 쌀국수1, 버거세트1 시켜 야식 냠냠!
많이 걷고 생각보다 빡센 하루 보내서
배가 많이 당기고 밑이 아프더라고요ㅜㅡㅜ
무리하면 안 되는데,, 뱃속 아기 걱정,,
내일도 오늘처럼 비가 조금만 오길EF6CB
